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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2019.   (시편 108편)

6/19/2019. (시편 108편)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내 심령으로 찬양하리로다

(시편 108:1)

올바른 마음 정함이 중요하다… 누구를 따를 것인가? 누구를 섬길 것인가? 여호수아의 고백처럼… 세상의 신이던지 아니면 하나님 이시던지…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한 외침이 나의 외침과 고백이 되어야 하겠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때에 정함이 없이 두마음을 품고 살아간적이 얼마나 많있던가… 분명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나를 지키시고 항상 인도하신다고 하셨는데… 나의 형편과, 처지가 조금만 힘들어도 마음이 흔들리는 연약한 두마음을 품은 자임을 본다…

주님, 이 아침에 말씀과 기도로 다시 하나님께 마음을 정하기를 소원 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모든것을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두마음을 품어 모든일에 정함이 없는 그런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어떤 상황과 어떤 관계의 아픔이 있어도 끝까지 인내하며 나아가신 Christ Life가 오늘 나의 일터에서 마음을 정하고 살아지게 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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