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September 2019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123:2)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을 절실히 느낄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누구 이시고 어떤 분인지를 알때에 그를 향한 간절함이…

앞으로 지회 및 연합회 사역을 더 효율적으로 돕기 위하여 지회원들의 입회 원서를 다시 수집하고 있습니다.  지회장님 및 연합회장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입회 원서를 아직까지 작성 하시지 않은 지회가 많습니다.  가능하시면 9월 말까지 노력하셔서 다 작성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회원서를 PDF…

9/23/2019. (시편 122편)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시편 122:1) 기쁨의 원천이 어디서 오는가가 중요하다... 나는 지금 어디에서 기쁨을 느끼고 있는가? 너무나 많은때에 세상의 원초적인 것에서 기쁨을 찾고 느끼고 있음을... 세상의 기준에, 세상을 지배하는 맘몬의…

지난 9월 13일(금) 오후 5시에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북미주 KCBMC 사역지원센터 오픈 감사예배가 50여명의 지역 교계리더, 북미주 KCBMC 이사, 및 축하객들이 모여 은혜 가운데 성료 되었다. 필라 안디옥 교회의 호성기 담임 목사님이 디모데 후서 2장의 말씀과 함께 '선교는 사람이 합니다' 라는…

지난 9월 12, 13일 양일간 필라델피아 다운타운 대형 로펌 (Stradley & Ronon) 보드룸에서 열린 제 13대 3차 이사회가 21명의 이사들이 모인 가운데 은혜가운데 잘 마치었다. 각 연합회와 사역팀의 사역발표 그리고 사역지원센터의 북미주 KCBMC 사역 로드맵과 사역 전략을 나누었으며 특별히 북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