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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2019. (시편 123편)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123:2)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을 절실히 느낄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누구 이시고 어떤 분인지를 알때에 그를 향한 간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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