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019. (시편 50편)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5)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은 내가 순수하게 하나님을 부를때에 이루어진다... 나의 심령의 순수함을 원하신다... 형식적이고 입으로 말하는 제사가 아니라 모든때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삶, 하나님을 즐거워 하는 삶이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5) 하나님의 거룩한 약속은 내가 순수하게 하나님을 부를때에 이루어진다... 나의 심령의 순수함을 원하신다... 형식적이고 입으로 말하는 제사가 아니라 모든때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삶, 하나님을 즐거워 하는 삶이다...…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시편 49:3)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으면 두려움과 부러움에서 자유함이다... 내가 귀 기울여야 할것은 세상의 부귀와 성공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다. 일터에서 매일 느끼며 사는것이 성공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부유하지 못함의 두려움 또는…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삼백명으로 너희를 구원하여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사사기 7:7) 우리의 일터인 비지니스 세계를 정복해 나갈 300명의 헌신된 사역자를 찾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CBMC 에게 마켓플레이스를 정복하고 부르십니다. 같이 동참하셔서 '비지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 는…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영히 견고케 하시리로다(셀라) (시편 48:8) 하나님을 들은 데로 보고 체험해야 우리의 (나의) 하나님 된다... 듣는것에서 그치면 나의것이 될수없다. 진정한 즐거움은 들은것을 보고 체험하고 느껴봐야 나의 것이 될수 있다2).…
북미주 KCBMC 대학(김기일 학장) 은 지난 1월 31일(목) 부터 2월 2일(토) 2박 3일간 제4기 리더쉽 스쿨을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Luxor Hotel에서 가졌다. 이번 리더쉽 스쿨에는 강사및 수강생 45명이 참석하여 32명의 리더들이 수료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 리더쉽 스쿨은CBMC 사역을 본질적이며, 기능적이며, 효율적으로…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시편 47:6) 하나님을 향한 나의 찬양의 자세는 어떠한가?... 나는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인가?... 혹 추상적인 찬양 또는 마음에 감동도 없는 형식적인 찬양인가 생각해보는 아침이다... 새벽을 깨우며 일어나 아무런 감격 없이 오늘도 스켸쥴된 또…
노스케롤라이나 샬롯 지회(지회장 이연수) 에서는 지난 1월 25일 선교역사 세미나가 있었다. 강사로은 메릴랜드 지회 지도목사이신 황재진 목사 그리고 유진벨 선교사의 4대손인 제임스 린튼 선교사가 말씀을 전했다. 황재진 목사는 한국 선교역사에 대한 책 '기억하고 살아가라' 의 저자 이기도 하다. 황재진 목사의…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내가 열방과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시편 46:10) 내가 가만히 있어야 하나님이 일하신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무었을 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내가 무었을 할려고 날뛰면 하나님은 일을 하지 못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