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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2020 (사도행전 17장)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사도행전 17:11) 사모하는 만큼 열리는 세계가 다르다… 오늘 사도행전 17장을 묵상하며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본다. 말씀을 시기하는 사람들, 핍박 하는 사람들, 형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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