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2021 (신명기 22장)
‘길을 가다가 나무 에나 땅에 있는 새 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새가 그의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보거든 그 어미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신명기 22:6) 섬세하신 하나님… 신명기를 묵상하며 자연의 법칙도 섬세하게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신다.…
‘길을 가다가 나무 에나 땅에 있는 새 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새가 그의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보거든 그 어미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신명기 22:6) 섬세하신 하나님… 신명기를 묵상하며 자연의 법칙도 섬세하게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