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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23 (아가서 4장)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아가 4:1)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는 자로… 시골의 신분이 천한 술람미 여인을 사랑하는 솔로몬의 고백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로 구원받은 아주 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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