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019. (시편 124편)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 124:8)

나를 진정으로 도울자를 아느것이 축복이다… 얼마나 많은때에 사람을 찾아 도움을 구했던가?… 진정한 나의 편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함이다. 일터 사역 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일하면서 잘못된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함이다… 물질을 의지하고, 성공에 의지하고, 사람의 눈을 의지하고, 나의 노력을 의지함이 잘못된 길임을 알아야 한다… 맘몬이 지배하는 비지니스 세계는 우리를 보기좋은 헛된 성공만이 사역의 정점이라 유혹한다… 일, 성공 자체가 마치 사역이라 유혹한다… 일이, 사업이 하나님의 포커스가 아니다… 사람이다… 하나님은 자신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자를 찾으신다…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아는것이 축복이다…

주님, 내가 무었을해서 하나님일을 한다고 착각 했슴을 회개 합니다. 나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갈수 밖에없는 연약한 자인데… 나를 도우시는 이는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인데… 오늘도 일터의 사역자로 살면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가는 Christ Life 가 살아지게 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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