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고린도전서 16:22)
이제는 재림하실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갈망하며 살아야겠다… 마라나타… 속히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오시옵소서…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결국은 곧 오실 주님을 준비하며 예배하고 살아감인데 너무나 많은 때에 추상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을 때가 많은 것 같다. 요즈음은 교회에서나 또 다른 사역 단체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나, 심판이나, 천국과 지옥을 설교하고 가르침이 점점 없어지는 아쉬움이 있다. 사람의 귀에 듣기 좋은 말을 해야 교회이든 사역단체이든 인기가 있다. 오늘 고린도전서의 말씀처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니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라고 이야기하는 교회나 사역 단체는 시기에 뒤떨어지고 손가락질을 받는 인기 없는 곳이 되고 있다… 우리 북미주 KCBMC 도 체질의 변화 속에 있다. 기도가 살아나고 있다, 말씀이 살아나고 있다, 본질인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사역이 곳곳에서 살아나고 있다… 곧 오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세워 지기를 갈망하는 자들이 일어서고 있다…
주님, 신앙의 본질을 다시 회복하게 하소서… 우리 주님이 곧 오 실 텐데 그것을 외치고 주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외칠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하을 주소서… 저 역시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려고 타협할 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지금의 세상의 환경과 현황을 보면서 더욱더 곧 오실 주님을 전파하게 하소서… 누구든지 Christ Life를 살지 못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외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