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이사야 35:1-2)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나라를 꿈꿀 수 있어야 하겠다… 끝까지 인내하고 사모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여호와의 영광의 나라이다.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의 세상의 모든 불완전한 것들이 완전해지는 영광이다. 그러나 오직 택함을 입고 구속함을 입은 자들에게 주시는 특권의 나라이다(8).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함을 얻은 자들에게 주시는 특권의 나라를 끝까지 믿음으로 사수해야 하겠다…
주님, 하나님의 나라가 추상적이고 환상적인 나라가 아니라 실재하며 불완전이 완벽해지는 나라임을 깨닫습니다. 그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이곳에서도 하나님이 나의 삶에 개입할 때 이루어 짐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삶의 왕으로 오실 때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함을 믿습니다.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함은 곧 예수 그리스도가 왕으로 오실 때 가능한 것임을 믿습니다. 일터에서 그리스도 예수가 전해져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사역 즉 하나 나님의 나라가 한영혼에게 임하게 하는 Christ Life 가 오늘도 살아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