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그의 사랑을 따라, 그의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 (이사야 63:7)
구원함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사명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베푸신 큰 은총, 그 은혜의 복음을 선포함이다. 그것을 체험하고, 맛을 본 자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은총이다. 내가 경험하지 않고 말하는 것은 내 것이 아니다. 그러기에 힘이 없다. 내가 먼저 살아나지 않고서는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울 수 없다. 내가 먼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살아나고 세워져야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하나님의 큰 은총을 생생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주님, 오늘도 먼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 나를 살리고 세우는 생명의 말씀으로 체험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베푸신 사랑, 자비, 은총이 감격으로 매 순간 체험되게 하시고 살아서 내 영혼을 소생시키는 능력의 힘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그 능력과 은혜를 맡겨주신 일터에서 전하고 선포하는 사명자로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 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신 Christ Life가 살아져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사명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