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37:14)
나를 살리는 성령의(하나님의 신) 능력을 믿어야 한다… 성령의 힘은 나를 꼭 필요한 곳으로 불러 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믿어야 한다. 성령의 힘은 나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시는 능력을 주신다. 세상은 아무 쓸모없는 마른 뼈다귀로 보지만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 눈을 열어 주시며 그것이 살아있고 생명이 있는 군사로 보이게 하신다… 나의 인생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의 성령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하겠다…
주님, 하나님의 신, 성령의 힘으로 저를 살려 주시고 눈을 뜨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을 보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눈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성령이 임할 때에 마른 뼈와 같았던 죽었던 나를 살리셔서 소용성 있는 사람으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영의 눈으로 맡겨주신 일터에서 죽어져 가는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Christ Life를 사는 생명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