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에스겔 38:23)
여호와로 인하여 담대할 수 있음이 축복이다… 결국은 모든 세상이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 이신지를 알게 된다고 하신다. 그런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로 나는 그의 자녀로 살 수 있음이 축복이다. 그런 여호와 안에서 담대하게 오늘을 살 수 있음이 축복이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하신 약속을 믿기에 담대할 수 있음이다…
주님, 세상은 나를 대적하고 넘어 뜨리려고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이 시기에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축복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런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맡겨 주신 일터에서 전하여 방황하고 두려워하는 자들을 살리고 세우는 사명, Christ Life가 오늘도 충만히 살아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