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에스겔 39:25)
하나님이 열심을 내어 일 하시니… 나를 향한 하나님의 열심히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하신다. 그러기에 나도 하나님을 향한 열심히 식어지지 않아야 하겠다. 하나님이 나를 향하여 구원의 열심(26), 자신의 이름의 거룩함을 위한 열심(27), 자신의 성령을 부어 주셔서 하나님 보게 하시는 열심(29)을 감격으로 받아 그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열심히 살아야 하겠다…
주님, 하나님을 향한 열심히 식어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지금도 쉬지 않으시고 하나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이 감격이요 감사입니다. 나의 행위의 의가 아니요 그리스도의 의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않은 그런 열심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며 일터에서 생명을 살리고 세우는 Christ Life의 열심히 충만하게 살아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