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육 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 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창세기 8:17)
나는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사람인가?… 하나님 안에서 회복된 자들의 삶에서 흘러나오는 결과이다. 한 사람의 의인, 노아를 통해 새로운 생명의 시작이 됨을 본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회복과 생명을 얻은 자들의 삶에서 흘러나와야 할 열매이다.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Life-on-Life가 생활화되는 사람으로 세워져 감이다…
주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다른 사람을 살리고 세워 풍성한 삶을 나누라 하였는데 혹 그 반대로 다른 사람들을 죽이고 있지는 않았는지요?… 나의 말과 행동에서 나의 가족, 친구, 만남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이 전해지는 회복과 새로운 생명이 살아나는 사역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생명을 살리고 세우는 Christ Life의 삶이 맡겨 주신 일터에서, 가정에서, 만남에서 살아 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