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어 차지하게 하실 땅에 네가 들어가서 거기에 거주할 때에…’ (신명기 26장)
모든 것이 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비즈니스 맨으로, 전문인과 실업인으로 잘 못하면 내가 이만큼 이루어 놓았는데…라고 하는 착각에 빠질 수가 있겠다. 특히 어느 정도 성공(?) 하고 안정되었을 때게 그러한 착각에 또는 교만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함을 깨닫게 하신다. 이스라엘 민족이 이제 큰 민족을 이루고 많은 땅을 차지하기 전에 그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는 것을 다시 기억하고 감사로 시작하라 하신다…
주님, 지금의 나 됨이, 나이 기업이 , 나의 가정이, 나의 사역이 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요 다 하나님이 주신 기업임을 잊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혹 많은 때에 내가 이루었는데, 나의 열심과 노력의 결과인데 하는 자만과 교만에 빠지지 않았는지요?… 회개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신 일터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과 역사를 감사로 나누고 베풀고 그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Christ Life의 풍성한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