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면 주의 백성 곧 주의 기르시는 양 된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로 전하리이다. (시편 79:13)
하나님의 백성 된 자들의 특권이자 의무이다… 양들이 목자를 택한 것이 아니요 목자가 양을 택하여 인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택하시지 않으셨으면 지금도 황폐하고 악한 세력의 종으로 있을 것인데… 하나님은 긍휼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8) 또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어야 하는 자를 보존하셨다(11)… 전에 내가 누구 였는지를 알아야 하나님이 보인다… 오직 택함을 받은 양 만이 자기 목자를 알아 보듯이…
주님, 여호와의 영예를 대대로 전해야 함을 아는 것이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과거의 내가 누구였는지를 알고 하나님의 긍휼 하시과 능력을 체험라 자만이 할수있는 특권이자 의무인데… 오늘도 황폐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를 대대에 전하는 일터의 사역자, Christ Life 가 살아지는 사명을 감당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