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시편 82:6)
내가 누구 인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하나님 안에서 나의 정체성 정립이다. 그럴때에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것인데…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고 사는것이 문제이다… 나는 높은신 지존자의 자녀인데… 하나님과 전혀 관계가 없는 세상 사람과 똑같이 살아가고 있는것이다(7)…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는 대사 인데 관광객으로 살고있는 것이다…
주님, 하나님 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잘 정립하고 사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높은신 지존자의 아들로서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기를 소원 합니다. 그리스도를 대신한 대사로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그리고 복음을 위하여 흩어져 뿌려진 씨앗, 디아스포라로 살아가는 일터의 예배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일터에서 Christ Life 가 살아 지기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