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12:1)
‘복’ 의 기준이 다르다… 사람이 생각하는 복의 기준과 하나님의 복의 기준은 확연히 다르다… 내가 경외 할수 있는 하나님을 아는것이 복이다… 하나님이 누구 이신지를 알지 못하면 진정한 경외함이 나올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분이신지를 알때에만 하나님이 주시는 계명을 크게 즐거워 할수 있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말씀을 크게 즐거워 함이 나에게 가장 큰 복 이라고 말씀하여 주신다…
주님, 세상에서 추구하는 복이 우선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경외함이 복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기뻐 할때에 현세의 축복은 덤으로 주시는 선물임을(3)… 그리고 세상과 함께 요동하지 않고(6) 어떠한 환경에도 두려워 하지않고 마음이 정한 자로 설수 있음을(7)… 새로 시작하는 한주간을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기뻐하는 복 있는자로 서게 하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