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사도행전 3:6)
내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얼마나 크신가?… 일터에서 일하면서 물질이 중요한것을 부정 하는사람은 없을것이다. 맘몬의 파워가 얼마나 큰지 모든 사람,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도 물질은 큰 영향을 미친다. 물질이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더 많을수도 있겠다. 물질 때문에 싸우고 갈라서고 죽기까지 하는것을 본다. 내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그 어떤 금과 은보다도 귀한 분이신가?… 혹 물질의 풍성함에 하나님의 축복을 비교하고 있지는 않는가?… 베드로의 외침처럼 금과 은은 내게 없지만 내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너무나 크시기에 담대해지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간다…
주님, 세상적인 기준의 축복이 아니라 세상의 성공과 물질은 부족 하지만 내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너무나 크시기에 오늘도 강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가지고 일터에서 외치기를 기도합니다. 내게 금과 은은 없지만 내게 있는 능력의 Christ Life가 살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