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Hyon's Blog Page

  • 누가복음 7:41-42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눅… Read More

  • 누가복음 6: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누가복음 6:41) 12/4일 수요일 아침에 누가복음 6장을 묵상합니다. 무었을 보는 관점이 바뀌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관점은… Read More

  • 누가복음 5: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누가복음 5:5) 화요일 새벽 입니다. 누가복음 5장을 일고 묵상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산다는것은… Read More

  • 누가복음 4:1‭-‬2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누가복음 4:1‭-‬2) 12월 첫 월요일… Read More

  • 11/18/2019. (시편 133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누군가와 함께할수 있음이 축복이요 하나님의 은혜다… 함께할수 있음은 아름다운 것이다… 함께할수 있음은 힘이다… 함께할수 있음은 감사이다… 함께할때 새로운 창조가 있다… 그리고… Read More

  • 11/7/2019. (시편 132편)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편 132:14) 하나님은 광대하시고 전능 하시지만 우리를 향하여서는 너무나 단순한 분이시다… 하나님이 어떤분인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내안에서 쉼을 갖기를… Read More

  • 10/29/2019. (시편 131편 )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2) 인생의 심령이 평온함의 근원은 모든일에 여호와를… Read More

  • 10/28/2019. (시편 130편)

    여호와여 내가 깊은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시편 130:1) 간절한 만큼 체험하는 은혜도 크다… 이시대에 사탄은 중간성 (neutrality)를 이용하여 신앙인들의 마음을 현혹하고 빼았아 가고있다… 믿는자들의 마음에서 간절하게 부르짖음을 앗아가고있다… 현실에 안주하고 타협하고… Read More

  • 10/21/2019. (시편 129편)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찌어다 (시편 129:5) 나의 대적이 누구인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정세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고… Read More

  • 10/10/2019. (시편 128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편 128:1) 진정한 복이 무었인지 그리고 그 복의 근원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세상은 복의 잣대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더 많은 물질, 더 잘되는 사업,…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