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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021 (민수기 10장)

11/12/2021 (민수기 10장)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사람 르우엘의 아들 호밥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주마하신 곳으로 우리가 진행하나니 우리와 동행하자 그리하면 선대 하리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복을 내리리라 하셨느니라’ (민수기 10:29)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 모세가 자신의 처남 (Brother-in-Law) 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방 사람이었던 아내와 장인 그리고 자신의 처남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같이 하자는 모습을 본다. 아직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내가 먼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확실하게 믿고 나아갈 수 있음이 축복이다…

주님,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의 복음을 나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먼저 전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가족 친척을 돌아 볼 아보아 함께하는 축복을 사모합니다. 진정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선대 하시마 하신 약속의 땅을 전하고 나누는 사명자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에서, 그리고 나의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족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Christ Life의 사명을 충실히 사는 자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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