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2022 (사무엘상 8장)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사무엘상 8:4)
나를 다스리는 왕은 누구인가?… 이스라엘 민족이 자신들을 다스릴 왕을 세워달라 요청하는 것을 보게 하신다. 진정한 왕은 오직 한 분 이신데… 이제까지 인도해 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다른 다라들의 인간적인 왕권의 모습이 더 좋아 보였나 보다. 보이는 현실과 상화에 따라 세상과 맘몬이 주관하는 왕이 아니라 나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영원한 왕으로 모실 수 있음이 축복이라 하신다…
주님,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왕 이 되심을 감사합니다. 세상과 사람의 눈에 좋은 것을 추구하는 허상의 왕을 바라고 쫒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진정한 왕 이시오, 나의 하나님을 오늘도 내가 높이고 영원히 송축하고 찬양하는 Christ Life의 삶이 식어지지 아니하고 기쁨으로 드려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 하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