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1/2022 (사무엘하 22장)
‘이르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3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 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사무엘하 22:2-3)
구원을 받고 체험한 자의 진실된 고백의 살라 하신다… 산전수전 다 격은 다윗의 고백이다. 추상적이고, 이론적이며 입술로만 읊어대는 시가 아니라, 그의 삶에서 진실되게 우러나온 찬양이요, 감동이요, 감격이요, 감사의 고백이다. 오직 하나님의 전능 하심을 체험하고, 구원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한 자의 진실된 고백을 가지라 하신다… 나에게도 그런 하나님 이 시기에…
주님, 다윗의 삶같이 극적인 삶을 살지는 않았지만, 나에게도 반석이 되시고, 요새가 되시고, 나를 구원해 주셨으며, 모든 것에서 방패가 되어 주셨으며, 환난의 날에 피난처가 되어 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평범한 것 같은 나의 인생의 삶에서도 다윗과 같은 고백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런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이심이 진정 감동이요, 감격이요, 감사로 무한하게 체험되는 아침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진실된 감사의 고백이 매일 체험되고 식어지지 않는 Christ Life가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매일 새로워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