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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2022 (열왕기하 24장)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 하심이 그들을 그 앞에서 쫓아 내실 때까지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하니라’ (열왕기하 24:20)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이 이를 것이라 하신다… 구약을 묵상하며 특별히 열왕기서를 묵상하며 하나님 앞에 사람은 악함이 끝이 없음을 보게 하신다. 처음부터 악이 끝이 없는가 하면, 조금 괜찮은 것 같은데 끝에는 결국 자신의 욕심과, 자랑과, 교만에 넘어지는 것을 보게 하신다. 이스라엘의 분열, 그리고 결국은 나라가 망할 때까지 악함의 계속될 때… 인내하시던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게 됨을 보게 하신다…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알고 깨어 있으라 하신다…

주님, 하나님을 떠난 사람에게서는 결국 희망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음은 곧 악한 것이고, 결국은 멸망인 것을… 구약을 통하여 그리고 열왕들의 역사를 통하여 사람에게는 소망이 없고 결국은 망할 것임을 배우고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오직 내가 살 수 있는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다시 묵상하며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그렇게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또 다른 한 생명을 위하여 사는 Christ Life의 생명이 식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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