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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2022 (역대상 21장)

10/17/2022 (역대상 21장)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역대상 21:8)

죄악 가운데서 진정한 회개는 새로운 능력으로… 다윗은 잘 나갔던 것 같다. 많은 전쟁을 이기고, 근방의 모든 나라들을 평정하니 조금 교만에 빠졌던 것 같다. 내가 이루어 놓은 것이 얼마나 되나… 다른 전쟁에서 나를 위해 싸울 칼 빼는 자가 얼마나 되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도 조금만 방심하면, 교만과, 자신의 업적을 자랑하고 싶어졌나 보다… 그런 다윗을 하나님이 벌 하실 때 옷을 찢고 회개하는 다윗의 하나님 사랑함을 배우라 하신다… 진정한 회개는 새로운 능력의 다윗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본다.. 진정한 예배자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이다…

주님, 하나님 앞에 죄악은 하나님과의 진정한 교제와 예배를 막는 결과를 가져옴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막히고, 예배가 끊어짐은 결국 진정한 생명과, 힘이 없어짐 인 것을… 그것을 회복할 수 있음은 하나님 앞에 나의 마음과 옷을 찢는 회개임을 믿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새로운 능력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능력으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진정한 회개를 통해 다시 살아 진정한 예배자로 서는 능력의 Christ Life가 감동과, 감격과, 감사로 살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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