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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022 (역대하 29장)

12/10/2022 (역대하 29장)

‘저희가 그 형제를 모아 성결케 하고 들어가서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한 것을 좇아 여호와의 전을 깨끗게 할쌔’ (역대하 29:15)

예배의 회복을 가지라 하신다… 아주 악한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 왕을 통해 예배의 회복을 배우게 하신다. 아버지 아하스가 온 나라를 망하게 하고 이웃 나라들의 웃음거리가 되게 만들어 황폐한 나라가 되었다. 아들 히스기야의 어머니는 스가랴 선지자의 딸 아비야 라 했다. 외 할아버지 스가랴 제사장/선지자의 영향을 받았던 히스기야 왕… 제일 먼저 한 것은 여호와의 성전 회복이었다. 하나님께 제사하는 예배의 회복이었다. 나의 삶에서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의 회복을 살라하신다…

주님, 오늘도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히스기야가 가장 먼저 하나님의 전을 깨끗하게 한 것처럼… 나의 몸과, 마음과, 정성을 깨끗하게 하는 하나님의 전으로 세워지는 회복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회복, 하나님의 말씀의 회복, 하나님과의 친밀한 기도의 회복을 통하여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의 회복자로… 나아가 천국의 소망을 전하고 나누는 Life-on-Life의 사명을 사는 Christ Life의 회복이 살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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