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2022 (역대하 28장)
‘이는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 (역대하 28:19)
여호와의 이름을 높이는 자로 살라 하신다… 새로운 왕 아하스를 통하여 사람이 얼마나 악하고 타락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리더의 중요함을 다시 깨닫게 해 주신다. 한 사람의 잘못된 왕의 리더십 때문에 온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보게 하신다. 구약의 말씀을 통해서 계속해서 주시는 메시지는 사람은 철저한 죄인임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의 이름이 높여지지 아니하는 모든 것은 악한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을 떠난 모든 삶은 결국은 멸망임을 보라 하신다…
주님, 저는 지금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로 살고 있는지… 이 아침에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저 자신을 돌아보며, 영원히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하며 사는 자로 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리지 아니한 모든 것은 악한 것이요, 죄인 것을…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내 힘과 노력으로, 나의 가진 것으로 높여짐이 아니라… 모든 삶에서 하나님의 이름만을 높여지는 Christ Life의 겸손함이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살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