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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2023 (시편 122편)

8/24/2023 (시편 122편)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시편 122:1)

예배의 기쁨을 회복하라 하신다… 진정한 예배자로 세워져라 하신다. 먼저 여호와의 이름을 감사하는 예배자로(4절) 서라 하신다. 모든 삶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감사하는 예배를 회복하라 하신다. 나라와 민족의 평안을 위하여, 내 주위의 사람들을 위하여 평안을 비는 중보자의 예배를 회복하라 하신다(6절)… 진정한 예배자에게 주시는 축복을 살라하신다(9절)…

주님, 지금 이 시간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지는 예배자가 되어야 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기뻐하는 자로… 어떠한 상황과 형편에서도 나의 하나님은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좋으신 하나님 이 시기에… 그리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예배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맡겨주신 일터와 삶터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Christ Life의 진정한 예배자로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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