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2023 (시편 124편)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편 124:8)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수 있음이 축복이라… 시편을 묵상하며 계속 반복되는 말씀을 깨닫게 하신다. 전능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 그리고 무능하고 연약하고 가망이 없는 사람을 발견하게 하신다. 너무나 연약하고 악한 사람들에게 왜 신약의 예수님이 오셔야만 했는지를 깨달아 알게 하신다. 여호와의 이름을 알게 하시고 부를 수 있음이 축복이라 하신다.
주님, 계속 반복되는 시편의 말씀이지만… 그 계속되는 말씀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부를 수 있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진정한 승리와 도움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 위에 있는데… 아직도 세상에서, 맘몬에서 헛된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 하나니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전하는 Christ Life의 사명이 축복으로 살아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