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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2023 (시편 125편)

8/28/2023 (시편 125편)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시온산이 요동치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시편 125:1)

어떠한 상황에도 요동하지 않을 수 있음은… 마음가짐과 다짐, 결단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소망을 여호와께 두는 믿음으로 살 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의 시온산은 절대로 요동치 않는 큰 산이요, 생명과 축복의 하나님 모형이다. 나의 눈을 어디에 고정하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께 고정하고 오늘도 요동치 않는 담대함으로 살라 하신다…

주님, 나의 눈을 들어 여호와 하나님께 나의 눈을 고정하고 요동치 않는 믿음의 용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새로운 한 주와 새 하루를 시작하며 많은 생각과, 많은 일들이 산재하여 밀려 오지만…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할 수 있는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Christ Life의 요동치 않는 승리를 오늘도 전하고 나누는 승리의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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