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9/19/2023 (시편 144편)

9/19/2023 (시편 144편)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시편 144:3-4)

식어지지 않은 하나님을 향한 소망… 다윗이 처한 상황과 그의 인생을 돌아보며 고백하는 시이다. 사람에게는 소망이 없음을…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아무것도 아님을… 그리고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알아주시는 것에 대한 감격과 감사의 고백의 시를 통해서… 사람이 아닌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로 살라 하신다.

주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이 아침에 오직 소망을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다시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입니다. 구약 성경을 묵상하며 깨닫게 하심… 사람에게는 소망이 없으며, 사람은 가망이 없으며, 하나님이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닌 먼지와 같은 것임을… 그러나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하심을… 그래서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어야 함을 깨닫고 믿고 전하고 나누는 Christ Life의 Life-on-Life를 사는 사명자로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