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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2023 (전도서 6장)

11/18/2023 (전도서 6장)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며 그 신후에 해 아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전도서 6:12)

인생의 결말이 무엇인지를 아는 지혜를 살라하신다… 지식적으로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하신다… 결말이 어떤 것인지는 알지만 인생의 헛된 재물과, 장수와, 명예와 성취에 도취되어 사는 자는 미련한 자라 하신다. 믿음의 사람은 이생의 결말 후에 사는 영생의 (하나님이 주시는 낙) 목적을 두고 살라 하신다.

주님, 지식적으로는 알고 말하면서 아직도 세상의 물질과, 성공과, 명예에 목숨 걸고 살 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맡겨주신 일터에서, 사역에서 결국은 나를 위한 것이 되면 다 헛된 것인데… 무슨 일을 하던지… 다 주께 하듯 영원히 썩지 아니할 것을 위하여 사는 Christ Life의 지혜가 살아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은 2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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