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2023 (아가서 6장)
‘내 사랑아 너의 어여쁨이 디르사 같고 너의 고움이 예루살렘 같고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 같구나’ (아가 6:4)
회개하고 돌아온 자에게 주시는 회복을 살라하신다… 술람미 여인이 솔로몬을 문전박대하고 난 후 후회하며 솔로몬왕을 간절하게 찾고 만나 후에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을 칭찬하는 말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한 번도 변함이 없으심을 깨닫게 하신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를 어여쁜 자로, 아름다운 자로, 사랑하는 자로 맞아 주신다…
주님, 나같이 변덕이 심하고, 연약한 자를 어여쁜 자로, 아름다운 자로 다시 불러 주시고… 이제는 담대하게 하나님의 아들로, 군대로, 축복받은 자로 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술람미 여인지 자신의 신랑 되신 솔로몬을 많은 여인들에게 자랑한 것처럼… 나의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나누는 Christ Life의 사랑이 풍성하게 살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