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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019. (시편 128편)

10/10/2019. (시편 128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편 128:1)

진정한 복이 무었인지 그리고 그 복의 근원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세상은 복의 잣대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더 많은 물질, 더 잘되는 사업, 더 많은 영향력을 복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에 동의하고 그것을 부러워한다… 그러나 말씀속의 복의 정의는 세상과는 전혀 다르게 말씀 하신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말씀에 순종 하는 자가 진짜 복 있는 자라고 하신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열심히 땀흘려 일할수 있는 일터가 있음이 복이라고 하신다(2)… 크고 작음이 아니라 사람을 섬기고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있는 일터가 복이다… 건강한 부부 관계와 자식과의 관계가 진정한 복이라고 하신다(3)…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4)…

주님, 이제껏 세상이 기준하는 복 을 추구하고 힘썼음을 회개 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진정한 복이 무었인지 깨닫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깨닫음이 세상의 학문과 철학을 통해서가 아니라 말씀속의 여호와를 경외할때에 내가 보는 관점이 변함이 복임을 깨닫습니다. 일터로 나아 가면서 비록 보기에는 연약한 것이지만 열심히 땀흘려 일할수 있음이 복이요 마음을 나누고 같이 기도할수 있는 사역의 공동체 와 가족이 있는 복 있는 자로 세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든것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Christ Life 가 살아지게 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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