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리더십 스쿨 마치고…

내가 죽고 오직 예수님이 내안에 살아야 나의 동역자들에게 진정한 복음을 전할수 있다는걸 배웠습니다. 결과는 내 몫이 아니라 다 주님에 때에 실행하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숫자가 많은 지회가 아니라 맴버 한사람 한사람이 진정한 CBMC 동역자들이 되기 위해서 한사람에 영혼을 바라볼수 있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아직도 멀었지만 절대 이 가지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제가 사랑과 섬김을 이행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보스톤 화이팅!

I learned that I can only spread the true word to my fellow members when my life is replaced with Jesus. I also learned that the results are not my doing, but only that of the Lord. I will try to be a leader, not necessarily of a large group, but of CBMC where each member will be a faithful CBMC missionaries with the Holy Spirit. The road is far, but I will never break from the true path. Please pray for me that I can fulfill the mission of love and service. Boston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