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019. (시편 70편)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치 마소서. (시편 70:5) 가난한 자가 받을 복이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세상이 말하는 복과는 전혀 다르다... 세상의 복은 하나님을 찾지 않게 만든다... 결국은 복이 아니라…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치 마소서. (시편 70:5) 가난한 자가 받을 복이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세상이 말하는 복과는 전혀 다르다... 세상의 복은 하나님을 찾지 않게 만든다... 결국은 복이 아니라…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것이라 (시편 69:31)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것이 무었인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이 소명이 없이 열심히 사역을 할수가 있다. 어쩌면 외형적인 모습에는 무었인가 이룬것 같고 하나님을 위해서(?) 큰일을 한것같이…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시편 68:19) 하나님은 진정한 나의 아버지 이시다... 하나님의 속성을 아는것이 축복이다. 하나님은 고아같은 나를 불러 아들로 삼아 주시는 자 이시다(5)... 연약한 자를 긍휼이 여기시며 수금된 자를 이끌어내어 형통케 하시지만(6) 교만한자는…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 (시편 67:3) 우리 모두에게 주신 하나님의 비전이다... 비지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이들이 어떻게 살아야 함이다. 하나님을 찬송할수있는 민족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변화된 자들이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시편 66:16) 하나님을 듣고 보고 체험해야 능력이 나온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하면 그저 추상적이고 생명이 없는 말에 그칠수 밖에는 없다... 하나님을 지식적으로 이해 하는데 그치면…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시편 65:4) 우선 순위가 잘 정립됨이 축복이다... 성공적인 삶을 위한 우선순위 정립이 필요하듯 영적인 삶에도 우선 순위가 있다... 오직 하나님…
주는 나를 숨기사 행악자의 비밀한 꾀에서와 죄악을 짓는 자의 요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편 64:2) 마귀의 존재를 알아야 승리한다... 나를 대적하는 행악자의 배후에는 마귀의 역사가 있음이다... 마귀는 존재하고 지금도 나를 교묘하게 넘어 뜨리려고 한다는 것이다... 마귀의 특성은 비밀한 꾀로 침범한다... 칼같이…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편 63:3) 생명보다 중요한것이 있다... 무척이나 추상적이고 나와는 관계가 없는듯한 문장이다... 그저 다른 사람에게나 외쳐대는 그런 말은 아니었는지... 다윗이 광야에서 쫓겨다니며 고백하는 기도와 시이다... 하나님의 사랑이다. 나의 생명보다 나은것은 하나님의 인자하신…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시편 62:5)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반석 구원 이시다... 많은 때에 다윗과 같이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광야로 쫓겨 갈때가 있다... 다윗이 그랬던것 같다. 믿었던사람, 의지했던 사람에게 배반 당하고 쫓겨 가면서도...…
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시편 61:2) 내가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 하나님이 일하신다... 내가 무었을 할수 있다고 생각할때가 문제이다... 하나님은 때로는 내가 땅끝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까지 놔두시기도 하시는것같다... 실패했다고 느껴지는 땅끝에서부터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