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2019. (시편 92편)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시편 92:1) 아침마다 주의 인자 하심을 느끼며 사는것이 축복이다... 순간 순간 평범한데서 하나님의 임재 하심을 느끼며 감사가 있어야 하는데... 모든것이…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의 정숙한 소리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시편 92:1) 아침마다 주의 인자 하심을 느끼며 사는것이 축복이다... 순간 순간 평범한데서 하나님의 임재 하심을 느끼며 감사가 있어야 하는데... 모든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