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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2020 (이사야 7장)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찌라도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 (이사야 7:4) 세상을 향한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담대함으로… 순간순간 모든 면에서 하나님을 바라봄이 중요하다. 세상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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