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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2020 (이사야 17장)

‘그러나 오히려 주울 것이 남으리니 감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실과 이 삼개가 남음 같겠고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사오 개가 남음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 17:6) 끝까지 남은 열매로 살아야 하겠다… 인생의 영광은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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