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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2022 (열왕기상 19장)

‘그러나 자신은 광야로 하룻길을 갔으니, 그가 향나무 아래로 가서 앉아, 죽기를 구하여 말하기를 "이것으로 족하오니, 오 주여,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내가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나이다." 하더라.’ (열왕기상 19:4) 영적인 슬럼프를 당할 때… 열왕기상 18장과 19장은 정말 대조적이다. 위대한 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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