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023 (욥기 6장)
“피곤한 자 곧 전능자, 경외하는 일을 폐한 자를 그 벗이 불쌍히 여길 것이어늘 나의 형제는 내게 성실치 아니함이 시냇물의 마름 같고 개울의 잦음 같구나” (욥기 6:14-15 )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는 친구가 돼라 하신다… 고통 속에 있는 욥의 상황은 여러 말이…
“피곤한 자 곧 전능자, 경외하는 일을 폐한 자를 그 벗이 불쌍히 여길 것이어늘 나의 형제는 내게 성실치 아니함이 시냇물의 마름 같고 개울의 잦음 같구나” (욥기 6:14-15 )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품는 친구가 돼라 하신다… 고통 속에 있는 욥의 상황은 여러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