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024 (시편 30편)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시편 30:11)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다시 하나님을 향한 눈을 들라 하신다… 세상과 환경에 눈을 두면 아주 아무것도 아닌 것에 목숨을 걸고, 나의 자존심을 걸고,…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시편 30:11)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다시 하나님을 향한 눈을 들라 하신다… 세상과 환경에 눈을 두면 아주 아무것도 아닌 것에 목숨을 걸고, 나의 자존심을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