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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2023 (시편 88편)

7/15/2023 (시편 88편) ‘여호와여 오직 주께 내가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달하리이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나의 영혼을 버리시며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시나이까 ’ (시편 88:13-14) 끝까지 간절한 기도의 용사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시편 88편의 기도는 끝까지 희망이 보이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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