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2019. (시편 131편 )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2) 인생의 심령이 평온함의 근원은 모든일에 여호와를 간절히 바램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고 복된 모습은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을…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편 131:2) 인생의 심령이 평온함의 근원은 모든일에 여호와를 간절히 바램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평온하고 복된 모습은 어린아이가 엄마의 젖을…
지난 10월 25일 (금) 부터 26일 (토) 까지 Alpharetta 조지아 있는 다니엘 기도원에서 중부 연합회 임원 워크샵이 있었다. 16명의 임원, 지회장, 리더들이 이 모여 북미주 KCBMC 의 사명과 비전을 나누고 전략적인 연합회 사역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북미주 KCBMC 대학의…
뉴욕 롱아일랜드 yCBMC 김태성(Ted Kim)지회장이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이를 축하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10월16일(수요일)에는 Long Island eCBMC가, 10월22일(화요일)에는 Long Island y지회와 뉴욕지회가 새 사무실을 따뜻하게 뎁히고 왔습니다. 강현석 회장님이 오랜만에 함께 하셔서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1998년 통관회사인 Express 21을 JFK…
여호와여 내가 깊은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시편 130:1) 간절한 만큼 체험하는 은혜도 크다... 이시대에 사탄은 중간성 (neutrality)를 이용하여 신앙인들의 마음을 현혹하고 빼았아 가고있다... 믿는자들의 마음에서 간절하게 부르짖음을 앗아가고있다... 현실에 안주하고 타협하고 좋은게 좋은것이라고 생각하게 한다... 추상적이고 개인이 원하는 하나님을 만들고 하나님을…
지난 10월 22일 부터 10월 25일 4일간 김영균 회장과 폴 현 사무총장이 LA, San Diego, Irvine 지역의 지회 및 준비 지회를 방문하고 순회 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22일에는 샌디에고 지역의 강동원 회장을 방문하고 앞으로 새롭게 지회를 재 창립하는 준비를 나누었고…
지난 10월 21일 치러진 캐나다 연방총선에서 넬리 신(보수-사진) 후보가 BC주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총 1만 6,588표(31.3%)를 얻은 신후보는 333표 차이로 신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1977년 5살 때 이민온 신씨는 토론토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했고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후 고교 음악교사로 7년간 재직했다. 이후…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찌어다 (시편 129:5) 나의 대적이 누구인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정세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고 말씀을 통하여 알려 주신다. 그런데 얼마나 많은때에 사람을 보고 실망하고…
비즈니스 성공과 사회 봉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한인 비즈니스인들이 늘어가고 있다. 한인 사회를 넘어 주류 사회 깊숙히 들어가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에 대한 주류사회의 조명이 이뤄지고 있다. 한기덕 회장(Triple C, DC Grocery)는 사탕 판매업계 조합(NCSA, National Candy Sales Association)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