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로새서 4:2)
기도할 때 발견되는 것이 있다… 감사이다… 감사는 기도를 통해서 발견된다… 어떤 상황을 닥쳤을 때 신앙인으로서 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기도이다… 삶에서 근심, 또는 걱정이 없이 사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근심과 염려가 닥쳤을 때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염려에 염려든지 아니면 기도이다. 염려에 염려를 하면 그 조그 많던 염려가 산처럼 커지는 것을 체험한다. 그러나 그 염려를 주님께 맡기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감사가 발견된다. 그리고 그 감사가 너무 크기에 나를 누르던 염려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체험한다. 그만큼 기도에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평강의 능력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빌 4:6)
주님, 기도에 항상 힘쓰는 자로 서기를 소원합니다. 나를 대적하고, 나를 넘어 뜨리려는 세력이 있어도, 세상의 환경이 나를 누르고 힘들게 하더라도, 먼저 깨어 기도에 힘쓰는 자로 서게 하소서… 하나님이 주신 기도의 특권을 활용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채워지고 감사가 발견되어 내가 변하고, 나아가 맡겨주신 일터에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Christ Life가 살아지는 축복을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