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 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 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베드로후서 3:3-4)
때를 분별하며 사는 지혜를 가져야 하겠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감이 중요하다.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현상을 말씀해 주신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사모하는 자들을 조롱하고 비웃는 자들이 많아지고 믿지 않는 지금이 그리스도의 강림이 가까운 때라 하신다. 주의 약속은 더딘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하나님의 마음인데…(9). 그러나 그날이 도적같이 오기에 우리에게 깨어 준비하라 하신다(10)… 지금이 그 때라 하신다. 그러므로 재림을 바라는 그리스도 인들은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 기다리는 때를 살아야 하겠다…
주님, 마지막 때를 사는 지혜를 갖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말씀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제 곧 오실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고 전하고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12). 그리고 그것을 조롱하고 비웃는 자들이 나타남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마지막 때를 알려주는 표적으로 알게 하시고 그럴 때에 더 말씀과 기도로 깨어 준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마지막 때를 사는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며 선포하며 더 많은 사람을 살리고 세우시기를 원하시는 Christ Life가 살아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