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히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7)
모든 소망을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두어야 하겠다… 나의 모든 관점이 영원한 삶(eternal perspective)에 두고 삶이다. 너무나 많은 때에 나의 눈을 한정되고 없어질 것에 두고 살 때가 많았음을 깨닫는다.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 말씀 속의 천국에 두어야 하는데… 그것은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고 바라봄이다.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은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회복함이다…
주님,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면서 나의 눈이 현실에 매이고 보인 것에 빠져서 영원한 세계를 추상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입술로만 말하는 만군의 여호와가 통치하는 그런 세계가 아니라 나의 영의 눈이 열려 바라보고 사모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그 하나님의 나라는 지금 바로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루어져 가고 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맡겨주신 사명,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비전을 그리스도와 함께 이루어가는 Christ Life가 살아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