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네게 묻기를 네가 어찌하여 탄식하느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소문을 인함이라 재앙이 오나니 각 마음이 녹으며 모든 손이 약하여지며 각 영이 쇠하며 모든 무릎이 물과 같이 약하리라 보라 재앙이 오나니 정녕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에스겔 21:7)
하나님의 심판의 날은 정녕 온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어야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함 또한 나누라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에 더 강하게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세상의 물질과 성공이 축복인 것처럼 속이는 맘몬이 지배하는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심판과 은혜의 복음을 동시에 외치라 하신다…
주님, 이제 곳 하나님의 심판이 임함 을 잊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맘몬이 지배하는 세상과 비즈니스 세계는 번영을 축복인양 속이고 있지만 진정한 축복은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을 피하는 끝이 좋은 것임을 먼저 알고 나아가 전하는 자로 서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은 그 심판을 받아야 마땅한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하여 심판에서 사람을 살리는 것임을 전하는 Christ Life가 이 한 주간도 충성되이 살아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