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에스겔 25;1)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려야 하겠다… 에스겔 선지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도 동일하게 불림을 받은 우리에게 임하심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성경을 통하여 듣게 하신다… 성경말씀 외에 듣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것을 알아야 한다. 귀에 듣기 좋은 세상의 철학이나 사람들의 말을 들음이 아니라 오늘도 성경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귀한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하겠다…
주님, 세상은 자신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헛된 선생들을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하나님의 목소리라 이야기합니다. 진정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주신 성경 말씀을 통하여 들려 주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성경 말씀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의 말씀을 먼저 듣고, 행하고 나아가 맡겨주신 일터에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Life-on-Life의 생활화, Christ Life가 살아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